통관 사 TO제 실시 신규허가 않을 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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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관세청은 통관 사 TO제를 실시키로 결정, 세관별 TO를 조정, 시달했다.
통관업자들의 과당경쟁과 부실화를 막아 통관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실시되는 T0제에 따라 앞으로 수출입 물량이 늘어나더라도 신규허가는 일체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영업중인 75개 통관사가 73개(전국 TO)로 줄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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