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금융 설립, 일 사절단과 협의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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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경제계는「우사미」전 일본 은행총재를 단장으로 한 8명의 일본 민간경제 사절단을 맞아 지난 3월 서울에서 있은 한일 민간합동 경제위원회의 합의에 따라 추진중인 한-일 합작 금융 회사(가칭) 설립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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