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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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카지노」고발, 데모 벌일 피해 인단. 잘해 보소, 악의 뿌리는 한번 박히면 잘 안 뽑힌 답디다.
지구당 팔았다는 진원 고발 할 터, 진산.「카지노」고발만큼이라도 인기 있을지 몰라.
섬유인 4천명 궐기대회. 미 측 대표, 남의「홈·그라운드」로 잘못 봤군.
한국 대륙붕 두 곳에 유 징. 그만큼 자주 뀌었으면 나올 때도 됐으련만.
수지 맞는 대한광업제련공사, 시가 반값으로 수의계약. 장사는 그렇구럼 해야 하는 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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