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의 특 병 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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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교육 신 풍 운동 서울시 추진위원회 여교사 분과위 각 학교 대표 20명은 6·25 21주년을 맞아 17일 하오 3시 여교사들이 손수 만든 위문「카드」1천장, 다과 류 80 상자, 꽃다발 등을 갖고 수도 육군병원과 해군 병원을 방문, 장병들을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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