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안동준씨, 석공총재 김효영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무회의는 15일 석공총재에 김효영 전 경남지사를, 국제관광공사 총재에 안동준씨(공화당 의원)를 임명키로 하고 임기 만료된 박원빈 수산개발공사 사장을 유임시키기로 의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