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등 일 수상 등 방한초청 말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민주수호 청년협의회는 6·3사태 7주년을 맞아 『한일간의 현 상태는 민족전체의 이익이라는 차원에서 재검토의 여지가 있다』는 성명을 내고 『정부는 우리의 민족감정과 역사적 경험을 깊게 헤아려 사또(좌등)수상과 일본자위대일단의 방한을 허용치 말라』고 요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