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고 신현종 감독 장례, 양궁협회장으로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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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고 신현종 감독 장례, 양궁협회장으로

고(故) 신현종 양궁 콤파운드 여자 대표팀 감독의 장례가 22일부터 사흘 동안 대한양궁협회장(葬)으로 치러진다. 고인은 터키 세계양궁선수권 경기 중 쓰러져 현지에서 치료받던 중 4일 별세했다. 54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25호실),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데니스코리아, 최경주 재단 후원 연장

㈜데니스코리아가 최경주재단을 3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 데니스골프(대표 박노준)는 지난 1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에서 열린 ‘최경주재단 자선골프대회&후원의 밤’ 행사에서 꿈나무 발굴 및 골프 저변확대를 위해 내년에도 최경주재단을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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