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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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개표난동은 주로 여당원. 이상한 일도 다 있어라.
선거는 끝났다. 시민, 싸움은 이제 내 차례 상대는 물가.
「데모」중지 결의한 서울대에 휴업명령. 너무 급했고 너무 늦었구나.
긴축정책 계속 강행. 통화량은 계속 늘겠단 바로 그 말씀.
「미스·인터내셔널」에서 한국 탈락. 미인 흉년이 몇해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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