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 갑구 개표소에서 난동을 부린 공화당원 임상봉씨(33·경기도 파주군 주내면 파주리134)를 국회의원 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임씨가 26일하오1시쯤 서대문 갑구 개표소(인창고교 강당) 2층 관람석에서 개표종사원 석에 의자와「콜라」병 등을 던지는 것을 봤다는 신민 당원 함량숙씨(24) 등 5명의 목격자 진술에 따라 임씨를 입건하고 다른 난동자 색출수사를 펴고있다.
27일,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 갑구 개표소에서 난동을 부린 공화당원 임상봉씨(33·경기도 파주군 주내면 파주리134)를 국회의원 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임씨가 26일하오1시쯤 서대문 갑구 개표소(인창고교 강당) 2층 관람석에서 개표종사원 석에 의자와「콜라」병 등을 던지는 것을 봤다는 신민 당원 함량숙씨(24) 등 5명의 목격자 진술에 따라 임씨를 입건하고 다른 난동자 색출수사를 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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