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불나 42점포 태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3일 새벽4시1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107의1 현대시장내 48호 점포 동산고무상회(주인·박긍하·53)에서 누전으로 불이나 42개 점포와 상품을 모두 태워 2천7백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