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는 21일 금년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로 홍신영씨 (56·대한 간호 협회 회장) 와 손옥순씨 (55·경희 의대 간호 학과장)를 뽑았다고 통보해 왔다.
국제적십자사는 간호원의 최고 영예인 제23회 「나이팅게일」기장 수상 후보로 25개국에서 45명의 추천을 받아 15개국의 35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는데 우리 나라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추천한 2명이 모두 영예의 수상자로 뽑힌 것이다.
국제적십자사는 21일 금년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로 홍신영씨 (56·대한 간호 협회 회장) 와 손옥순씨 (55·경희 의대 간호 학과장)를 뽑았다고 통보해 왔다.
국제적십자사는 간호원의 최고 영예인 제23회 「나이팅게일」기장 수상 후보로 25개국에서 45명의 추천을 받아 15개국의 35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는데 우리 나라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추천한 2명이 모두 영예의 수상자로 뽑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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