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 등 2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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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군 당국은 22일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국민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중대장 임 대위와 일직 사관 등 2명을 구속,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발표했다.
또 이 같은 각종 사고의 미연 방지를 위해 인간 관계 연구부에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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