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제조 공장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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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0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 3동 792 갈포 벽지 제조 회사인 상원실업 (대표 기희성·53) 직조실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30평짜리 목조 건물과 갈포지 완제품 직조기 등 3백만원 어치를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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