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폭리싸전 세무 사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국세청은 쌀 한 가마에 8천2백원까지 받고 팔다가 단속에 걸린 서울 시내 32개 일반미 폭리싸전에 대해 14일부터 세무 사찰을 실시, 부당 이익을 세금으로 흡수키로 했다.
국세청의 이 같은 조치는 서울시가 적발, 통보해온 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