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서 선거 운동|신민당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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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수한 신민당 대변인은 14일 노동 단체가 선거 운동에 나서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그 예로 서울 영등포 을구의 소위 노총 협의회 의장 명의로 유권자에게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는 유인물과 민주 공화보를 통·반장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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