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금 신규대출 중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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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시은은 상반기국내 여신한도 유지를 위해 일반자금의 신규대출을 사실상 중단하고있다.
13일 금융계에 의하면 5월부터 수출금융 등 우대금융을 제외한 일반대출은 거의 중단하고 기대출금의 회수범위 안에서 회전대출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 중 국내여신한도는 1조50억원으로 5, 6월 두달동안 2백44억원의 여유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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