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이유선 독창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테너 이유선씨의 독창회가 박정윤 피아노 반주로 18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악단의 원로인 이 교수의 이번 리사이틀은 41년 귀국독창회 이래 처음 갖는 것으로 레퍼터리는 헨델 슈베르트 R·슈트라우스 등의 가곡 12곡과 자작곡 2곡, 오페라·아리아 2곡 등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