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등 4개팀 지방서 친선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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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회 대통령배쟁탈 아시아 축구대회예선에서 탈락한 월남 크메르 중국 태국 등 4개 팀은 11, 12일 이틀동안 지방에서 한국실업팀 등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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