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8일AP급전동화】중공은 8일 「터키」와 외교관계 수립을 위한 공식대사급 회담을「프랑스」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중공이 타국과 외교관계수립을 위한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사전에 발표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인데 중공은 언제나 타국과의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한 후 이 사실을 발표했었다.
동경에서 8일 수신한 신화사통신이 발표한 성명은 중공과 「터키」 두 나라가 외교관계 수립을 위한 회담을 「프랑스」양국대사로 하여금 진행할 것에 합의했다고 말했으나 대사급회담이 언제 열릴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