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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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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3백16회인 이 시간에는 동남아 및「유럽」 일대에서 2년 동안 활약하다 귀국한 「점블·시스터즈」특집이 꾸며진다.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점블·시스터즈」는 2년 동안 더욱 잘 가다듬어진 노래와 무용으로 시청자들을 흥겹게 해줄 것이다.
이밖에 인기상승의 김추자가 『비』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부르며 「펄·시스터즈」가 「산·레모」가요제 우승곡인 『마음은 집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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