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0·38%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지난 4월중 서울지방 어음부도액은 22억9천만원으로 0·38%의 부도발생율을 나타냈다.
이는 액수로는 전월보다 3천4백만원이 줄어든 것이나 부도율은 전월비 0·02「포인트」가 늘어난 것이다.
1장당 부도액도 전월보다 1만7천원이 늘어난 33만3천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