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대학 총장만 3번째인 야구선수…박노준 이끈 '1만개 전화번호'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8961c161-6faf-4b76-bb30-08e76c5cebd5.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동양TV와 소년중앙이 공동 주최한 어머니(제목=우리 집 아이들) 어린이(제목=우리 어머니) 글짓기「콘테스트」의 시상식과 당선작이 방영된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어머니 부에서 9백 여편, 어린이 부에서 2천 여편이 들어왔는데 박화목·박홍근·이종무씨의 심사결과 어머니 부에선 이성구씨가, 어린이 부에선 주정립 군이 최우수작으로 뽑혔고 가작·자여상으로 각각 6명씩이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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