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구내에 두 변사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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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양평】5일 상오 6시쯤 양평군 양동면 양동역 구내 제53「포인트」옆에서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변종복씨(24)와 박수용군(17)이 두개골이 파열돼 구내 철길 옆에 죽어 있는 것을 역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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