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수호 국민협의회는 21일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과 신민당이 투·개표 참관인을 협의회가 추천해 주도록 원한다면 본회가 가능한 인원을 알선할 용의가 있다" 면서 "4월23일 낮까지 이에 대한 회답을 바란다" 는, 서한을 여야 양당에 보냈다.
협의회는 또 "경찰관이 서울대 사대에 난입한 사건 및 본회 창립 준비위원으로 서명했던 박용숙 씨가 근무처인 수협중앙회에서 면직된 사실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고 발표했다.
민권수호 국민협의회는 21일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과 신민당이 투·개표 참관인을 협의회가 추천해 주도록 원한다면 본회가 가능한 인원을 알선할 용의가 있다" 면서 "4월23일 낮까지 이에 대한 회답을 바란다" 는, 서한을 여야 양당에 보냈다.
협의회는 또 "경찰관이 서울대 사대에 난입한 사건 및 본회 창립 준비위원으로 서명했던 박용숙 씨가 근무처인 수협중앙회에서 면직된 사실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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