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야구 9차 전 김응룡 3점 호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연승을 기록하던 일본「네쓰가꾸」(열학)「팀」은 18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한일 친선야구 제9차 전에서 한일 은 김응룡의 결승 3점 「호머」를 맞고 4-1로 패퇴, 내한 전적 7승1무1패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