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던져 잔디 상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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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2조로 18「홀」을 들고 온 중국의 허계산은 즉시 본부에 찾아와 같은 조 미국선수의 경기 태도가 그럴 수 없다며 탄원.
내용인즉 제16「홀」에서 미 선수가 친 공이「벙커」에 들어가자 화가 난다고 「골프」채를 집어던지는 바람에「그린」에 상처를 입히는 등 「파트너」들을 잡치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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