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시목 식수|양 시장 취임 한 돌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양탁식 서울시장은 16일 상오 8시 남산분수대 앞에서 서울의 상징 은행나무와 개나리꽃을 심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양 시장은 이날 서울시가 지정한 서울의 나무와 꽃을 심으면서 앞으로 시민들에게 서울의 나무와 꽃을 가꾸고 기르는 정신을 계몽하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