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박 후보부인 육영수여사가 민주 공화보를 접어서만든 고깔 모자를 써 보이고 있다. 이 모자는 김종필 부총재가 봄별에 그을은 다고 만들어준 것.
●15일 밤 이천 야간유세에 앞서 연단에서 오랜만에 만난 부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김대중 후보.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후보가 15일 원주유세에서 연설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지구당간부로부터 무언가 실명을 듣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