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오 2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서울 은행 영등포 지점 앞길에서 원호연금을 찾아 가지고 나오던 이숙자씨 (29·영등포구 도림동 202) 가 「핸드백」에 넣었던 원호 연금 1만1백원을 소매치기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이날 서울 은행 영등포 지점에서 6·25때 전사한 오빠의 원호 연금 1만3천6백원을 찾아 가지고 나와 시장에서 물건을 사다 소매치기 당한 것을 알았다는 것.
13일 하오 2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서울 은행 영등포 지점 앞길에서 원호연금을 찾아 가지고 나오던 이숙자씨 (29·영등포구 도림동 202) 가 「핸드백」에 넣었던 원호 연금 1만1백원을 소매치기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이날 서울 은행 영등포 지점에서 6·25때 전사한 오빠의 원호 연금 1만3천6백원을 찾아 가지고 나와 시장에서 물건을 사다 소매치기 당한 것을 알았다는 것.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