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정의 「시아누크」 자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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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 처녀가 13일 「프놈펜」 궁정에서 열린 추방된 전 국가 주석 「시아누크」의 두 자녀에 대한 반역죄 재판에서 증거를 얻기 위한 경찰의 고문 행위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뒷좌석에 앉아 있는 「시아누크」의 아들 (왼쪽에서 둘째)은 5년 중노동형을 받았으나 그의 여동생은 무죄를 언도 받았다. 【프놈펜 13일 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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