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두 챔피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프로·복싱」 한국 「미들」급 선수권자인 이안사노는 3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 유제두에게 1회 1분 38초만에 KO패, 「챔피언 쉽」을 넘겨주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