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여 명이 헌혈 영락교회 신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영락교회(중구 재동 2가69) 신도7백여 명은 4월4일과 9일 상오10시∼하오1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헌혈하기로 했다. 헌혈된 피는 보사부에 기증되어 각 시·도 구료 환자에게 무료로 쓰여지며 헌혈자는 한국헌혈협회 회원증이 주어져 필요할 때 자기가 헌혈한 양만큼의 피를 무료로 수혈 받을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