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박 내무 해임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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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정해영 원내총무의 30명의 이름으로 박경원 내무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30일 국회에 제출했다.
신민당은 해임건의의 제출 이유로 ①남영호 침몰사건·KAL기 납북사건 등에 대한 직접적인 보안책임②전국 경찰공무원의 선거개입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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