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양심」토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마닐라27일AP동화】아시아 신문재단은 27일 동서양의 저명한 신문발행인과 편집인들이 오는 4월3일부터 5일까지 마닐라에 모여 「신문의 양심」에 관해 토론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방 동아일보 발행인, 방일영 조선일보회장을 비롯하여 영국의 데니스·해밀턴 더·타임스회장, 일본의 복도신태낭, 저팬·타임스 및 공동통신사장 등 각국의 발행인 및 편집인들이 참석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