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거류민단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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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조동오특파원】재일 거류민단은 25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희원 단장을 재 선출했다.
투표결과는 1차에서 이희원=1백 95표, 전석진(경도민단장·혁신계)=1백52표였다.
민단장은 임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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