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동구 교역 구체안 수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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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동진 주「제네바」대표부대사, 장지량우「이디오피아」대사, 남삽 주「아이배리코스트」인사 및 윤고찰 동「베이루트」통상대표부공사는 오는 30일부터 2일간 열리는 구주 및 아중동지역 수출진흥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귀국했다.
정부는 이 회의에서 동구권 비적성 국가와 교역을 위한 구체적 외교접근 방안을 협의한다.
이 지역공관장 22명과 무역진흥공사 기관장 14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아프리카」국가에 대한 외교지침 등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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