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잡기 계몽반 편성 여성 엘리트·클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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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5일 하오2시 낙원예식장에서 대한적십자봉사대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여성「엘리트·클럽」회원 7백여명은 쥐잡기 계몽반을 편성하고 종로구 관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쥐약 놓는 방법 등을 지도 계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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