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민당의원 10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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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조동오 특파원】일본 중의원의 자민당소속 「가와자끼」(천기수이) 의원 등 소장의원 10명은 오는 5월말이나 6월초에 중공을 방문할 계획이다.
천기의원은 작년「마쓰무라」(송촌겸삼)씨가 인솔하는 중공방문단의 일행으로 중공을 방문했었으며 이때 주은내가 자민당 소속의 소장의원들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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