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3백명 탄생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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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경은 18일 5년 이상 취업하고 사고를 내지 않은 운전사 1천 3백 63명을 새로이 모범 운전사로 임명하는 등 모범 운전사 표창과 운수 종사원 위안회를 서울시민회관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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