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금주 계속올라 천4백94원 거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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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증금주보통거래 시세가 18일 하오 전일보다 58원이 오른 1천4백94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증권계는 현재 매매주도체인 한양증권과 중실증권이 팽팽히 맞서 자율적인 협상이나 해결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가가 곧 1천5백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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