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고혈압 증세로 식사대신 영양주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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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필라델피아(미국)17일AFP합동】「프로·복싱」「헤비」급 선수권자「조·프레이저」는 이상 고혈압증세를 정확히 진단 받기 위해 현재「필라델피아」에서 입원 가료 중이며 빨라도 주말까지는 퇴원 못할 것이다.
이곳 성「누가」병원의 대변인은 그가 중태에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영양주사로써 식사를 대신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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