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주 준설 항 곧 인천 향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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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17일 동양】서울의 협진 유조선회사에서 발주한 준설선「청룡1호」가 19일 낮 (한국시간 20일 상오 2시)「워싱턴」북쪽의「볼티모」항에서「스딜·이그제큐티브」호에 선적되어 인천항으로 향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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