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갑 등 둘 기소|우표 도난 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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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민경택 검사는 16일 서울 종로 2가 우체국의 거액 우표 도난 사건에 관련, 훔친 우표를 체신부에 돌려주고 자수한 김문갑 (34)과 강장희 (21)를 특수 절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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