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위원장에 박암씨|영화인협 연기분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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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 영화인 협회 연기 분과 위원회는 15일 하오 4시 1백1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총 회관에서 제10차 정기 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박암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부위원장에 신성일 (유임) 박노식씨가 새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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