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 체급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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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양권투연맹(OBF)은 10일 「프로·복싱」 2월의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동양 10체급 중 여전히 일본이 8체급을 석권하고 있으며 「필리핀」은 「플라이」급과 「주니어·라이트」급을 지키고 있으며 한국은 「페더」 김현, 「라이트」 조영철, 「미들」 이금택 등이 1위를 마크하고 있을 뿐이다.
◇각 체급 랭킹
▲플라이=(C)「에르비드·사라바리아」(비) ①화형진(일) ▲밴텀=(C)앵정효웅(일) ①대목중량(일) ▲페더=(C)천섭신부(일) ①김현(한) ▲J·페더=(C)강전황일(일) ①우암환원전(일) ▲라이트=(C)문전신일(일) ①조영철(한) ▲J·라이트=(C)「레네·바리엔토스」(비) ①암전뜨육일) ▲J·웰터=(C)「라이온·고산」(일) ①「페드로·아디규」(비) ▲웰터=(C)용반정(일) ①「페드란자」(비) ▲J·미들=(C)금택영웅(일) ①윤도공일(일) ▲미들=(C)내등순일(일) ①이금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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