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수출입은행 총재 28일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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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H·컨즈」 미 수출입은행 총재가 오는 28일 내한한다. 컨즈 총재는 3일간 체한 중 김 부총리 남 재무 등을 방문하고 원자력발전소건설을 위해 공여키로 한 4선8백만불의 차관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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