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콥스키」의 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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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3낙성연속연주회의 첫 번째 순서인 「차이코프스키의 밤」이 16일 하오 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백낙호씨와 원경수씨 지휘의 서울시향이 「콤비」가 된 이날 연주회의 「레퍼터리」는 『교향곡 제6번』(비창)과 『피아노협주곡 제1번』.
한편 백교수는 대구시향과도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협주곡 제1번』을 갖고 11일 하오 7시 대구KG「홀」에서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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