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당원 반발 소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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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천 심사가 끝난 9일 신민당 당사에는 정풍 추진 동지 일동」이란 이름으로 일부 당원들이 『공천 심사 위원장이 심사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하여 당의 명예를 손상했다』는 성명서를 내고, 문책을 요구하는 소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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