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짜리 위조 주화 영등포에서도 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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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4일 하오 영등포구 공항동25 국제목욕탕 종업원 곽노학군(19)이 1백원짜리 가짜 주화를 발견, 영등포경찰서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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