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전에 투입된 그린·베레들은 수면부족의 빛이 역연했다. 『일부 변경선을 넘었기 때문에 14시간의 시간격차로 계속 졸리다』고 하워드·실 하사는 말했고 『나는 21시간을 하늘에서 충분히 자두었으나 오케이』라고 조크를 던지는 사병도 있었다.
또 한 사병은 『나는 아시아라면 무조건 좋아하기 때문에 포프기지를 떠날 때 굿바이를 썼고 오끼나와 가데나에선 오하요 그리고 귀하에겐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말을 건넨다』면서 태평양을 끼고 1일 작전권에 있음을 실감케 했다.